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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는 밥 먹는 시간을
    카테고리 없음 2018. 4. 12. 01:43

    나는 밥 먹는 시간을
    '잘' 대하고자 합니다. 밥 먹고
   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
   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,
   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
   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    그대는 어떤지요?
    "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?"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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