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* 삶은 늘 갈림길입니다.
스윗트 오렌지
2018. 4. 1. 02:31
* 삶은 늘 갈림길입니다.
하나는 살 길이고 또 하나는 죽을 길입니다.
"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자.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고,
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." 성웅 이순신의 웅변에
답이 있습니다. 삶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두려움을 용기로,
절망을 희망으로, 아픔을 치유로 바꾸는 것입니다.
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
살 길입니다. 사는 길입니다.
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...